황인호청장은 30일에도 호국철도인 지킴이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미카3-129를 몰고 김재현, 황남호, 현재영 세 분이 지나갔던 그날의 좁은 철로는 우리 생애에 언제나 넓고 큰 길로 남을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세 분의 호국철도인을 기리기 위해 나와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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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청장은 30일에도 호국철도인 지킴이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미카3-129를 몰고 김재현, 황남호, 현재영 세 분이 지나갔던 그날의 좁은 철로는 우리 생애에 언제나 넓고 큰 길로 남을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세 분의 호국철도인을 기리기 위해 나와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