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3백만명,전세계 1억명이 넘는 아토피 환자 대책은 없는가
암보다 무서운 질병! 바로 아토피다.
국내 의약계가 발전했다고 해도 아직까지 정복되지 않는 병이다.
죽기보다 무서운 병! 아토피 환자들에게 작으나마 희소식이 들려왔다.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시험치료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중증피부질환 치료제 원료인 M4A 벌독치료제에 대한 사업발표회가 있었다.
발표회에는 100명이 넘는 주주들과 특히, 이날 발표장에는 태어날 때부터 26년간 아토피 태열로 고통을 받았다가 이 회사가 새로 개발한 M4A를 복용하고 완전치료가 된 거제도의 국다현(26세)군과, 2개월 정도 M4A를 복용한 결과 전보다 가려움증이 훨씬 줄고 피부 상태거 좋아졌다고 경기도 성남시 황승환 부부가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젊은 아토피 환자가 자신의 완치에 대해 공개석상에 나선다는 것은 확실한 신념과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아토피 질병의 특성상 환자 스스로가 폐쇄적이고, 소극적이며, 남에게 숨기려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의료통계에 의하면 중증 아토피의 경우 일반 중증질환 대비 226배 이상의 자살시도 율이 있는 것으로 논문보고가 될 만큼 사회적으로 심각한 질병이다. 환자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평생을 아토피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가족 중에 아들, 딸, 형, 동생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온 몸을 피투성이 된 채로 긁어대는 것을 수 십 년을 보며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라. 정신적 피폐함은 또 얼마나 클 것이겠는가? 위에 말한 국다현 군과 그의 가족 역시 살아오며 몇 번씩이고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들은 ‘이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라는 심정을 26년간을 견뎌온 것이고, 마침내 M4A벌독치료제를 만나 완전치료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이 자리에 용기 있게 나서게 됐던 것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비센 바이오’ M4A 원료 제조회사의 안창기 대표는 말했다,
“아토피나 건선, 중증 피부염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많은 환우 분들은 고통을 멈출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 되었으니, 용기를 가지시고 전화번호를 두드리라”고.
안대표의 목울대를 통하여 나오는 음성은 약간 떨리고 있었으나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내노라하는 국내 제약회사는 물론 세계적으로 버즘나무 병인 중증아토피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은 요원하다고 알려져 왔다!
아토피 환자들과 가족들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보라, 살아날 구멍도 있다."
"벌을 죽이지 않고 벌독을 추출해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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