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움뉴스) 김경숙 기자 = WATC태권도문화원(원장 오노균박사)에서는 1일 신규사업 구상 설명회를 갖고 "노인치매예방 태권도 프로그램" 을 개발해 국내외에 보급하기로 했다.
이는 국기태권도의 전국민화 운동의 일환으로 뇌순환운동에 기초해 기본, 중급, 심화과정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따라서 연구책임자로 오노균원장(WATC문화원장,교육학/체육학박사), 김성동 한의학박사(위담한의원장), 사희수 한의학박사(무도학), 김영만박사(택껸), 김도운 교육학박사(인문학)등으로 연구 T/F팀을 구성했다.
11월중 연구설계를 마치고 본격 개발사업에 착수 한다.
오원장은"태권도는 국기로 온 국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한다 .우선 고령화시대에 국민건강을 우선시 하여 노인치매예방태권도 프로그램을 저명한 의료진과 함께 개발해 명년도에 보급코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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